어느 동네가 감정가에 가깝게 팔리나
낙찰 결과 2,890건을 시군구별로 세어 봤습니다. 25건 이상 팔린 곳만 놓고 비교했습니다.
같은 감정가라도 지역에 따라 두 배 넘게 벌어집니다. 서울특별시 강동구는 감정가의 75.3%에 팔리는데, 경상남도 거제시는 30.4%입니다.
감정가에 가깝게 팔리는 곳
| 지역 | 낙찰 건수 | 감정가 대비 |
|---|---|---|
| 서울특별시 강동구 | 28 | 75.3% |
| 서울특별시 은평구 | 35 | 68.0% |
| 서울특별시 광진구 | 26 | 65.1% |
| 서울특별시 강서구 | 76 | 65.0% |
| 서울특별시 금천구 | 29 | 63.1% |
| 충청남도 서천군 | 36 | 63.1% |
| 경상남도 김해시 | 59 | 61.4% |
| 경기도 의정부시 | 36 | 59.6% |
수요가 두꺼운 곳입니다. 시세를 확인하기 쉽고 대출도 잘 나와 입찰자가 몰립니다. 싸게 사기는 어렵지만 되팔기는 쉽습니다.
감정가보다 많이 떨어져 팔리는 곳
| 지역 | 낙찰 건수 | 감정가 대비 |
|---|---|---|
| 경상남도 거제시 | 48 | 30.4% |
| 충청남도 당진시 | 27 | 38.2% |
| 충청북도 충주시 | 59 | 38.4% |
| 경상북도 경주시 | 39 | 40.5% |
| 강원특별자치도 홍천군 | 26 | 44.7% |
|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 28 | 44.7% |
| 경기도 광주시 | 29 | 46.7% |
| 경상남도 밀양시 | 29 | 47.1% |
숫자만 보면 싸 보입니다. 다만 낙찰가율이 낮다는 건 그 값에도 사겠다는 사람이 적다는 뜻이기도 합니다. 되팔 때 같은 문제를 만납니다. 임대 수요와 실거래가 실제로 있는지 먼저 확인해야 합니다.
시·도 전체
| 시/도 | 낙찰 건수 | 감정가 대비 |
|---|---|---|
| 서울특별시 | 366 | 72.6% |
| 대전광역시 | 76 | 63.6% |
| 부산광역시 | 129 | 59.3% |
| 대구광역시 | 74 | 58.1% |
| 인천광역시 | 180 | 58.1% |
| 경기도 | 593 | 56.8% |
| 전라남도 | 84 | 55.9% |
| 충청남도 | 173 | 51.4% |
| 제주특별자치도 | 79 | 47.7% |
| 충청북도 | 202 | 46.4% |
| 강원특별자치도 | 155 | 46.2% |
| 경상남도 | 270 | 45.8% |
| 경상북도 | 284 | 44.6% |
이 표를 쓰는 법
지역 평균은 입찰가의 출발점이지 정답이 아닙니다. 같은 시군구 안에서도 아파트와 임야는 완전히 다릅니다. 물건 페이지의 가격 탭에는 그 물건과 같은 지역·용도만 추린 낙찰 분포가 있습니다. 그쪽이 훨씬 정확합니다.
낙찰가율이 낮은 지역을 고를 때는 실거래가 실제로 일어나는지를 같이 보십시오. 우리는 전월세 실거래를 물건마다 붙여 두었습니다. 거래가 드문 곳은 감정가 자체가 시세와 떨어져 있을 수 있습니다.
대한민국 법원경매정보에 공개된 매각 결과를 모아 센 것입니다. 자료가 들어오는 대로 숫자가 바뀝니다. 25건 이상 팔린 시군구만 비교했고, 평균값이라 개별 물건과는 다를 수 있습니다. 투자 권유나 법률 판단이 아닙니다.